삼성생명 '中유학생 한국어' 대회
삼성생명(사장 박근희)은 지난 18일 서울 태평로 본사에서 중국 인민일보와 공동으로 '제1회 삼성생명,중국인 유학생 한국어 말하기' 본선 대회를 열었다. 박 사장(가운데)이 왕차오(한국외국어대 · 왼쪽부터),쉬건싱(서울시립대),쭈자원(고려대),송솽(세종대) 등이 팀을 이룬 수도권 2조에 대상을 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