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강원지역 쌀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2.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2011년 도내 쌀 생산량은 17만1천t으로 전년 17만6천t보다 5천t(2.9%)이 줄었다. 쌀 생산량이 감소한 것은 단위면적(10a)당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4.8% 증가했으나 재배면적이 7.5% 감소했기 때문이다.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박지성 주전경쟁 위협..5살 꼬마 `폭소` ㆍ가계 이자비용 사상 최대..적자가구 급증 ㆍ"주가 왜 못오르고 있는 건가?" ㆍ[포토]조권, 원더권스 결성…마무리는 역시나 `깝`으로 ㆍ[포토]대선에 주목하라…대선출마 소식에 관련주도 `들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