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 명지약품 흡수합병 승인 입력2011.11.18 12:37 수정2011.11.18 12: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명문제약은 18일 명지약품과의 합병계약이 이사회에서 승인됐다고 공시했다. 명지약품은 명문제약의 100% 출자 자회사며, 합병비율은 1대 0이다. 합병기일은 내년 1월2일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원산업, 4분기 호실적 전망…목표가↑"-흥국 흥국증권은 10일 동원산업에 대해 "올 4분기에는 전분기 부진을 만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4000원에서 4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 2 조아제약, 무허가 폐수배출시설 행정처분에 함안공정 생산중단 [주목 e공시] 조아제약은 무허가 폐수배출시설을 폐쇄하라는 함안군청의 행정처분에 따라 내년 1월24일부터 함안공장의 생산을 중단한다고 10일 공시했다.해당 생산분야의 매출액은 약 470억원으로, 전체 매출액 대비 74.7%를 차지한... 3 [마켓PRO] Today's Pick : "엔씨소프트, 여전히 남아있는 신작 모멘텀"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 👀주목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