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1년에 최고 30%에 달하는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ELS 상품을 1백억원 한도로 판매합니다. 이 상품은 현대중공업과 SK이노베이션을 기초자산으로 삼아 3년간 투자를 실시합니다. 조기상환 시점은 4개월마다 돌아오며 최초 기준가의 상승률에 따라 수익이 차별화됩니다. 다만 만기에 50% 이상 하락한 종목이 나올 경우 두 자산 중 더 많이 하락한 종목의 하락률만큼 손실이 발생합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15분 만에 충전해 1주일 사용" 배터리 개발 ㆍ일본그룹 아라시, 36번째 싱글 국내 발매 ㆍ슈퍼주니어 월드투어, 19일 첫 서울공연 ㆍ[포토]수만명의 머리카락으로 만든 엽기 신부 드레스 `9천만원` ㆍ[포토]혼자 염색하다 낭패 본 여고생 "학교는 잘 다니고 있을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