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따뜻한 손으로 김장을...
신세계백화점은 16일 연말연시를 맞아 박건현 신세계백화점 사장(오른쪽에서 세번째)등 직원 60여명과 함께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신세계는 오는 28일까지 전 점포에서 총 8400㎏의 김치를 만들어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