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 왕비와 일본 왕자비 입력2011.11.16 17:57 수정2011.11.17 02:0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지난달 평민 출신으로 왕비가 돼 화제가 됐던 제선 페마 부탄 왕비(왼쪽)와 기코 일본 왕자빈(45)이 16일 일본 왕궁에 나란히 서 있다. 부탄 국왕 부부는 이날 일본과의 국교 수립 25주년을 맞아 도쿄를 방문했다. /도쿄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시리아 반군 "북부 마을서 쿠르드족 무장세력 공격" 2 美 "민주절차·평화시위 보장돼야"…日 "한일관계 후퇴할 수도" 3 "尹·국힘 국제사회 고립될 것"…'피로스의 승리' 지적한 W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