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크랩업계 최초 상장기업인 자원이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종합재활용 회사로의 도약을 선포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코스닥에 상장한 자원은 이후 해운운송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적인 물류 시스템과 1,500마력급 슈레더 라인을 구축해 폐기물 처리와 가공부문에서 역량을 강화해왔습니다. 서재석 자원 대표이사는 "앞으로 스크랩 뿐 아니라 금과 은, 구리 등 비철분야 사업 규모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박원순, 온라인 취임식‥60년만에 첫 집무실 공개 ㆍ中보이스피싱 사기단 도와준 대학생 입건 ㆍ"서울대가 하면 우리도 해야되나?" ㆍ[포토]수만명의 머리카락으로 만든 엽기 신부 드레스 `9천만원` ㆍ[포토]혼자 염색하다 낭패 본 여고생 "학교는 잘 다니고 있을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