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R협회가 `2011 올해의 PR인`에 이인용 삼성 커뮤니케이션팀 팀장(부사장)을 선정했습니다. 한국PR협회는 "이인용 부사장이 정직하고 투명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삼성그룹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점과 소셜미디어 등을 통한 소통의 다양화를 이끈 공로를 높이 평가해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고 있는 `한국PR대상`은 한국PR협회가 매년 우수 PR프로그램을 공모해 시상하고 있으며 민간과 정부, 공공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PR 관련 시상식입니다.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티아라 지연, 아이라인 실종 과거 사진 `화제` ㆍ박원순, 60대 여성에게 폭행당해 `왜?` ㆍ의학 드라마 `브레인` 8.6%로 출발 ㆍ[포토]"짐승 형상이라도 살아만 있다면..." 北 억류된 `통영의 딸` 가족생사는? ㆍ[포토]美 ‘대통령 자녀’들, 선호 직장은 방송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