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HD스마트폰 `옵티머스LTE`가 개통 15만대를 돌파했습니다. LG전자는 지난 10월 5일 SKT와 LG유플러스를 통해 출시한 `옵티머스LTE`가 공급 40여일 만에 15만대가 개통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개통 속도는 LG전자가 출시한 기존 스마트폰 판매 속도의 2배에 가깝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의학 드라마 `브레인` 8.6%로 출발 ㆍ김현중, `럭키`로 日오리콘 주간차트 1위 ㆍ주병진, MBC 토크쇼로 `12년만의 복귀` ㆍ[포토]"짐승 형상이라도 살아만 있다면..." 北 억류된 `통영의 딸` 가족생사는? ㆍ[포토]美 ‘대통령 자녀’들, 선호 직장은 방송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