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다스, KAI와 8200만 소형무장헬기 탐색개발 계약 입력2011.11.14 13:24 수정2011.11.14 13: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위다스는 한국항공우주산업과 8200만원 규모의 소형무장헬기 탐색개발(상태감시계통)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2년 9월 30일까지다.회사 측은 "탐색개발이란 본 개발 진입을 위한 준비단계로서 연구개발대상 무기체계에 대한 시뮬레이션이나 모형 제작 및 시험 등을 통해 기술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농심, 국내외 법인 수익성 둔화…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10일 농심에 대해 국내외 법인의 수익성 지표가 하락해 실적 추정치를 내렸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7만원에서 49만원으로 내렸다. 다만 내년에는 해외법인의 매출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2 "삼성전자, 내년도 우려되지만 주가가 더 빠졌다…목표가↓"-키움 키움증권은 10일 삼성전자에 대해 내년에도 예상에 못 미치는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5000원에서 7만3000원으로 내렸다. 다만 주가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최저점 수준이라며 투자의견은 &lsqu... 3 "롯데칠성, 해외 자회사 실적 기여 확대 전망"-KB KB증권은 10일 롯데칠성에 대해 "해외 자회사의 실적 기여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류은애 연구원은 "필리핀펩시 경영권 인수와 미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