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12월 한달 동안 테디베어 뮤지엄에서 특별 제작된 ‘I-베어’로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 전시 후 모든 수익금 및 ‘I-베어’를 세이브 더 칠드런(Save the Children)에 기부합니다. 이번에 제작된 ‘I-베어’는 국내 유일의 공식 테디베어 박물관 브랜드인 ‘테디베어 뮤지엄’의 테디베어 전문 디자이너들이 270개만 주문 제작한 작품으로 시중에서 쉽게 찾을 수 없는 레드, 화이트, 골드색상 3가지로 만들어졌습니다. 고객들에게 판매된 ‘I-베어’는 후원사 로고 혹은 후견인들의 이름이 가슴에 부착된 메달에 새겨지며 12월 한달 동안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로비에 전시됩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사망설 돌던 김정일 위원장 알고보니.." ㆍ"청와대 뒤 봐준다" 로얄패밀리 사칭단 검거 ㆍ최정윤 예비신랑, `100대 기업` 재벌남 ㆍ[포토]파도 타는 염소 서퍼 "사람만 서핑하나?" ㆍ[포토]바른 자세로 걸으면 다이어트에 효과 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