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스타 강타가 지난 11일 중국에서 열린 ‘사천 드라마 축제(四川???)’에 참석해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사천 드라마 축제’는 중국 광전총국과 사천성 인민정부가 주최하는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드라마 축제 가운데 하나로, 올해 11회째를 맞았습니다. 강타는 자신이 주인공으로 열연한 중국 드라마 ‘고추와 김치’의 홍보차 이번 축제에 참석했으며, 드라마 ‘고추와 김치’는 국경을 초월한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홈 드라마로 중국 현지에서 연말에 방영될 예정입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김연아 선수가 찜한 `더 뉴 제네시스 쿠페` ㆍ`애정남` 남성조롱(?)…방통심의위 "문제없다" ㆍ"이탈리아 위기, 프랑스로 확산 가능성 크다" ㆍ[포토]호주서 먹은 中코알라 고기…알고보니 "쥐 고기" ㆍ[포토]정말 수애 맞아? 13년전 사진 속 수애 모습에 네티즌 깜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선미기자 ss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