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ㆍ이엠넷ㆍ신진에스엠, 이번주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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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와 이엠넷,신진에스엠 등 3개 업체가 이번 주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최근 들어 달아오른 공모주 청약 열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가 관심이다.
YG엔터는 14,15일 이틀간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접수한다. 공모가는 3만4000원. 지난해 매출 447억원,영업이익 107억원을 올렸다.
이엠넷과 신진에스엠은 17,18일 청약을 받는다. 주관사는 각각 KB투자증권,한화증권이다. 이엠넷은 국내 인터넷 검색광고 대행 부문 1위 업체다. 지난해 매출은 226억원,영업이익은 58억원이었다. 신진에스엠은 기계산업용 정밀 가공 부품인 '표준 플레이트'를 생산한다. 지난해 매출은 378억원,영업이익은 73억원을 각각 거뒀다.
고경봉 기자 kgb@hankyung.com
YG엔터는 14,15일 이틀간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접수한다. 공모가는 3만4000원. 지난해 매출 447억원,영업이익 107억원을 올렸다.
이엠넷과 신진에스엠은 17,18일 청약을 받는다. 주관사는 각각 KB투자증권,한화증권이다. 이엠넷은 국내 인터넷 검색광고 대행 부문 1위 업체다. 지난해 매출은 226억원,영업이익은 58억원이었다. 신진에스엠은 기계산업용 정밀 가공 부품인 '표준 플레이트'를 생산한다. 지난해 매출은 378억원,영업이익은 73억원을 각각 거뒀다.
고경봉 기자 kg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