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만화가 이현세, '중후한 카리스마'
유니클로 모델로 활동중인 만화가 이현세가 11일 오전 서울 명동에서 열린 '유니클로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테이프 커팅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명동역에 위치한 유니클로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명동중앙점'은 총 면적 1,200평의 초대형 매장으로, 아시아에서는 최대, 전 세계에서 두 번째 규모를 자랑한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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