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사회 공헌 활동에 나섰습니다. SK텔레콤은 `가능성 프로젝트 - 희망자전거 전달식`을 갖고 전남 여수 장애인 복지관 등에 희망자전거 250대를 전달했습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기획부터 아이디어 현실화까지 페이스북을 통해 시민 참여를 받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신개념 참여형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신인규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MBN 경제채널 운영계획은 특혜" ㆍ"유럽에 이어 중동까지...펀드 환매해야되나?" ㆍ"지스타에서 주목할 게임 업체는?" ㆍ[포토]비, 5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발탁! ㆍ[포토][영상]엄청 빠른 日휴머노이드 아시모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