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정상의 스타 쉐프인 파스칼 바흐보, 스테판 르루, 호안 로카 등이 ’정관장 홍삼‘을 높게 평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국인삼공사는 ‘서울 고메 2011(Seoul Gourmet 2011)’에서 초청한 쉐프와 언론인을 대상으로 홍삼의 효능과 조리법을 소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파스칼 바흐보는 홍삼이 육류의 누린내와 해산물의 비린내를 제거하는 데 탁월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스테판 르루는 케이크나 무스 등 다양한 디저트로도 활용이 가능하다고 했으며, 호안 로카는 홍삼을 활용한 요리를 개발하고 싶다며 의욕을 보였습니다. 박현각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MBN 경제채널 운영계획은 특혜" ㆍ"유럽에 이어 중동까지...펀드 환매해야되나?" ㆍ"지스타에서 주목할 게임 업체는?" ㆍ[포토]비, 5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발탁! ㆍ[포토][영상]엄청 빠른 日휴머노이드 아시모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