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남이섬을 품어 북한강 최고의 조망을 자랑하는 수변지역 소형 타운하우스 벨라남이가 현재 잔여세대를 분양 중이다.

밸라남이는 이미 완공된 건물로 자라섬과 남이섬 중간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 세대가 남서향으로 북한강 조망이 가능하다.수상레져와 스키장, 골프, 등산로 등 즐길거리도 풍부하다.

춘천 지역은 경춘선 복선전철화와 서울춘천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을비롯한 수도권과의 거리가 한층 가까워졌다.최근 수변지역 건축 규제로 강변주택의 희소성이 높은 만큼 투자가치가 높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033) 263-3396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