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NHN에 대해 내년도 모바일 광고와 일본 포털 시장의 성장으로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정우철 연구원은 네이버재팬의 순방문자수가 최근 1천만명을 돌파하는 등 일본 내 3위로써 입지를 굳히고 있다고 보고, 때문에 내년도 예상 매출액이 1천억원은 넘어설 것으로 진단했습니다. 또 국내에서는 수익성이 높은 모바일 광고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NHN을 보유해야 하는 이유로 꼽았습니다. 이에 정 연구원은 NHN에 대해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320,000원을 유지했숩니다. 김민찬기자 mckim@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코 성형 망쳤다` 병원앞 시위.."업무방해 아니다" ㆍ10대 딸 죽도로 체벌한 가혹한 아버지 처벌 ㆍ"아이폰이 명품인양 착각마라" ㆍ[포토]비, 5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발탁! ㆍ[포토][영상]엄청 빠른 日휴머노이드 아시모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찬기자 mc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