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외환은행 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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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노조가 론스타에 대한 징벌적 매각을 주장하며 8일 하루 사실상 파업을 벌여 일부 고객이 불편을 겪었다. 서울시내 한 지점에 직원과 고객이 없어 한산한 모습이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