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로 이틀째 자금이 들어왔다. 8일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 지난 4일 208억원이 유입됐다고 밝혔다. 2일 236억원 순유출에서 3일 126억원 순유입으로 흐름이 바뀐 뒤 금액이 더 늘었다. 해외 주식펀드에서는 122억원이 빠져나가 6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나타났다. 채권형펀드로 522억원, 머니마켓펀드(MMF)로 6천254억원이 각각 유입돼 전체 펀드의 설정액은 전날보다 6천546억원 늘었다.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피치, 한국 신용등급 `긍정적`으로 상향 ㆍ"이탈리아로 번진 불길, 어떻게 봐야하나" ㆍ"승려 사칭해 수억원 뜯어낸 할아버지" ㆍ[포토]암세포에서 포착된 악마의 얼굴, 암은 과연 악마의 병? ㆍ[포토]수녀되려 했던 21세 미스 베네수엘라, 미스 월드 등극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