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포차와 고수들의 특별한 만남 - ‘템피스 투자자문 김락준 전무이사‘편 개인투자자라면 이야기만 들어도 손사레 치는 선물시장. 선물과 현물의 상관관계가 깊어지는 요즘, 선물은 이제는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꼭 배워야하는 시장이 됐다. 한국경제TV `여의도 24시 증시포차`는 파생시장 고수이자 템피스투자자문에서 AI운용을 담당하고 있는 김락준 전무를 초대해 파생시장의 손쉬운 이해와 파생으로 시장을 예측하는 법과 같은 알짜 정보를 들어본다. 우리나라 선물시장의 시작부터 역사를 함께 해온 제 1세대 파생펀드매니저 김락준 전무는 파생시장이 결코 어렵거나 위험하기만 한 것은 아니라고 강조한다. 외국인의 파생시장 동향을 통해 프로그램매매를 예측한다면 코스피시장의 방향성 전망이 훨씬 수월해질 거라는 것이 김 전무의 조언이다. 단국대 경제학과에서 수년간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쉽고 명쾌하게 풀어낸 파생 개념과 프로그램매매를 통한 지수예측법이 일요증시포차에서 공개된다. 더불어 고려증권, 고려투신, BNP파리바자산운용 등 16년간 기관 펀드매니저로서 몸 담으며 느낀 나만의 성공투자 원칙, 기관투자자의 운용전략 등도 들어볼 수 있다. 전문MC 김태진과 증권·펀드·파생상품 투자상담사 3종 자격증을 보유한 미스코리아 안선하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진행으로 최고의 시청률을 달리고 있는 의 ‘김락준 전무’ 편은 11월 6일(일) 밤 9시30분에 만날 수 있다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증권 고수들의 포차 예약은 계속된다. 본방 : 월~목요일 밤 12시, 일요일 밤 9시30분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10억 이상 고가아파트 4년간 3만가구↓ ㆍ"도요타 리콜사태, 문제는 부품에 있었다" ㆍ"교통사고 뺑소니, 우편배달차량 조사중" ㆍ[포토]김정일이 반기문 보다 영향력 더 커.. ㆍ[포토]`나꼼수` 세계로 뻗어나가나? 뉴욕타임즈에 대서특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