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1조621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습니다. LG전자는 공시를 통해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으로 1천 9백만주의 신주를 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증자된 자금으로는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용도로 각각 6천 4백억원, 4천2백억원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신주발행 예정가는 55,900원입니다. 김민찬기자 mckim@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옆자리 김대리와 사귀는걸 누가 알까?"..직장인 32% "직장 동료와 몰래 데이트" ㆍ국세청, "세금없는 대물림 적극 차단" ㆍ"그리스, 착한 아저씨가 사탕 뺏은 격이다" ㆍ[포토]김정일이 반기문 보다 영향력 더 커.. ㆍ[포토]`나꼼수` 세계로 뻗어나가나? 뉴욕타임즈에 대서특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찬기자 mc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