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따라 작성된 지난 3분기 별도 영업손실이 10억5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손실폭이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4억6300만원으로 11.5%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8억7000만원으로 47.3%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