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이 저소득 가정을 위한 연탄 나눔 자원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S-OIL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CEO는 3일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본부’에 연탄 5만장을 기부하고 임직원 70여명과 함께 서울 홍제동 `개미마을`을 찾아 연탄 400장씩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수베이 CEO는 “연탄을 나르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임직원들이 힘을 합쳐 온정을 선물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고마워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다고 말했습니다. S-OIL은 나눔실천이라는 공유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영웅·환경 등 사회공헌활동 ‘3대 지킴이’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으며 전국 사업장마다 임직원들로 구성된 S-OIL 사회봉사단을 통해 쪽방 노숙자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어예진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그리스의 선택…`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ㆍ울긋불긋 얼굴 단풍 ‘안면홍조’ 홍반유도 치료, 조기해결에 효과적! ㆍ직장인 32% "직장 동료와 몰래 데이트" ㆍ[포토]김정일이 반기문 보다 영향력 더 커.. ㆍ[포토]`나꼼수` 세계로 뻗어나가나? 뉴욕타임즈에 대서특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