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러스證 "11월 코스피 1,850~2,05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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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러스투자증권은 1일 코스피가 이번달 추가 상승할 수 있다며 1,850~2,050선을 제시했다.
토러스증권은 "주식시장이 아직 낙관론을 반영하지 않았고 세계 경제는 계절적인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긍정적인 신호를 계속 보낼 가능성이 크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또 "위험 완화에 따라 외국인의 복귀가 기대된다는 점에서 주식시장의 상승세가 한계에 달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추가 상승을 전망한다"고 강조했다.
비중 확대 업종으로 화학, 건설, 자동차, IT, 인터넷ㆍ게임, 유통을, 비중 축소 업종으로는 철강, 조선, 보험을 각각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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