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은 주식 가격 안정을 위해 자사주 2600만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취득 예정 금액은 1591억원으로, 총 발행 주식 수의 3%에 해당되며 취득기간은 11월1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다. 회사 측은 "현재 주가가 실제 회사 가치와 미래 성장 잠재력에 비해 현저히 저평가되었다고 판단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고액보험 가입·해지 유도 수당 10억 챙긴 보험설계사 ㆍ심형래 영구아트 본사 40억원에 낙찰 ㆍ대기업 임원달기 `하늘의 별따기` ㆍ[포토]"3대 악마견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ㆍ[포토]김장훈 못된손 시리즈, 박소현 엉덩이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