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의 전 임직원 150여명이 개포동 구룡마을 거주민들에게 3만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따듯한 정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던 구룡 마을은 당시 많은 자원봉사들의 도움에 이어 이번 게임빌의 연탄 사랑에 큰 호의를 전하며 임직원들과 온정을 나눴습니다. 연탄 배달 행사로 하반기 첫 봉사활동에 나선 게임빌은 연말까지 사내 모금함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입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돼지 췌장 이식..당뇨병 치료 가능성 열렸다 ㆍ김혜선 완벽한 파트너서 파격노출 예고 ㆍ"강원도 태백 `따시녀` 대박영화 만들다!" ㆍ[포토]"3대 악마견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ㆍ[포토]김장훈 못된손 시리즈, 박소현 엉덩이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선미기자 ss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