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 9월 영업익 287억…전년비 96%↑ 입력2011.10.31 09:58 수정2011.10.31 09: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리안리는 31일 지난 9월 영업이익이 287억7300만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96.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4852억300만원으로 18.0%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49억800만원으로 166.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증권, 임직원들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진행 현대차증권은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 거주하는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 2 "이러다 다 죽어" 깡통차는 개미 속출…'구원투수' 등판하나 [돈앤톡] 비상계엄 사태로 국내 증시가 타격을 입으면서 금융당국이 시장 안정을 위해 10조원 규모의 증권시장안정펀드(증안펀드) 카드를 꺼냈습니다. 증안펀드가 실제로 투입된다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6년 만입니다.하... 3 정부는 '자율' 강조했는데…이복현 "밸류업 불참기업에 불이익 강구" [금융당국 포커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사진)이 기업 밸류업(가치제고) 프로그램 불참 기업에 불이익을 줄 수 있다고 엄포를 놨다. 그간 정부가 '밸류업은 자발적 참여가 원칙'이라고 밝혀온 것과는 정반대 얘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