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은 28일 국제엘렉트릭 주식 3만5684주(지분 0.37%)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10.62%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