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중 대교그룹 회장은 26일 대교 우선주 500주를 장내에서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강 회장의 우선주 보유주식수는 74만580주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