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집만"..불 났던 집 다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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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4시40분께 울주군 청량면 상남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천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불은 주택 일부(50㎡)와 김치냉장고 등을 태우고 20여분만에 진화됐으며 연기를 마신 이웃 조모(47)씨가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주택은 지난달 4일 이미 화재가 발생해 보수공사 중에 다시 불이 났다고 울산시소방본부는 설명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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