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온라인 예금 200만좌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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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온라인서비스로 가입된 예금좌수가 200만좌를 돌파했습니다.
온라인 상품 판매는 지난 2000년 처음 시행된 이래 2006년부터는 매년 50% 이상의 증가를 거듭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뱅킹 가입고객은 160만명을 넘어, 스마트폰열풍에 따른 온라인상품실적 증가가 더욱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약 2조 7천억에 이르는 온라인 상품실적을 거두고 있다"며, "고객 니즈를 반영해 신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M혔습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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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