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마트, "겨울 옷도 색깔별로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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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이마트가 24일 겨울철 보온에 필수 소재인 플리스를 이용한 겨울상품 77만장을 준비해 최고 40% 저렴하게 판매한다.
플리스 소재는 보온성과 발수 기능성이 높고 가벼워 가을, 겨울철 아웃도어용으로 적합하다. 디자인별로 8가지 색깔을 준비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티셔츠, 조끼, 베스트, 팬츠 등 플리스소재를 사용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플리스베스트가 9900원, 점퍼가 1만9900원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1년 전 글로벌 패션브랜드와 원단 발주시점을 맞춰 통합발주를 했다"며 "고품질의 원단을 저가로 매입하고 플리스 생산의 비수기 시즌을 이용해 생산해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플리스 소재는 보온성과 발수 기능성이 높고 가벼워 가을, 겨울철 아웃도어용으로 적합하다. 디자인별로 8가지 색깔을 준비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티셔츠, 조끼, 베스트, 팬츠 등 플리스소재를 사용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플리스베스트가 9900원, 점퍼가 1만9900원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1년 전 글로벌 패션브랜드와 원단 발주시점을 맞춰 통합발주를 했다"며 "고품질의 원단을 저가로 매입하고 플리스 생산의 비수기 시즌을 이용해 생산해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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