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 포스코건설과 33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입력2011.10.24 14:35 수정2011.10.24 14: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신은 24일 포스코건설과 33억원 규모의 면목선 경전철 민간투자사업 기본설계 용역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2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나인테크, 리튬이온배터리 셀 제조 공정 과제 주관기관 선정 나인테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10% 이상 생산성 향상이 가능한 디지털트윈(DT) 기반 리튬이온배터리 셀 제조 공정기술 개발'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디토닉, 앤비티에스,... 2 역대 최고가까지 단 9달러…테슬라 업은 2차전지주 강세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 주가가 역대 최고가 코앞까지 상승하자, 국내 관련주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11일 오전 10시30분 현재 테슬라에 2차전지 소재를 공급하는 에코프로비엠은 전날 대비 1.98% 오른 13만3600... 3 [마켓PRO] "조선주 호황 계속된다"...삼성중공업 순매수한 투자고수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 초고수들이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