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오는 27일부터 전국 137개 점포에서 화면 대각선 길이가 80㎝(32인치)인 고화질 LED TV를 '이마트 드림뷰'란 자체 상표(PL)로 49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드림뷰'는 LCD 생산량 세계 1위 업체인 대만 TPV사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