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컴은 24일 (주)씨에스제이네트웍스가 새로운 최대주주(보유지분 27.49%)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유비컴은 "기존 최대주주이던 사모투자전문회사 IBK제3호가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통해 장외에서 보유지분을 양도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