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행복드림 봉사단' 출범
롯데마트(사장 노병용ㆍ왼쪽 두번째)는 ‘행복드림 봉사단’을 최근 출범했다. 점포와 본사에서 102개 봉사단을 편성,매달 전국 102개 보육시설을 찾는다. 노 사장과 봉사단원들이 22일 서울 상암동 삼동소년촌에서 아동돕기 바자회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