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달리, 5번 완판 행진으로 60억 매출 달성
CJ오쇼핑 뷰티 브랜드 중 하나인 꼬달리가 60억 매출을 달성해 눈길을 끈다.

자연주의 브랜드 꼬달리는 CJ 오쇼핑뷰티바이블 '뷰티온에어'의 20일 방송을 통해 60억 누적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그 동안 꼬달리는 수입 물량이 없어서 한 달에 1번 방송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9회 방송 중 5번 완판을기록했다.

20일 방송한 꼬달리의‘뷰티엘릭시르’ 제품의 경우 무려4차례에 걸쳐 수입을 할 정도로 완판의 속도가 빨랐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꼬달리는 1993년에 세계 최고의 보르도 와인을 생산해내는 샤또스미스오라피드 가문과 포도 효능 연구의 대가 보르도 대학 약학대베르코테론 교수와 함께 참여해 탄생된 자연주의 브랜드. 프랑스의 갤러리 라파이에트 백화점을 비롯, 세포라, 뉴욕 플라자 호텔에 입점해 있으며싱가폴, 중국을 비롯하여 18개국에서 만날 수 있다.

뷰티엘릭시르는 헝가리 여왕이 사용한 젊음의 묘약 레시피로 만들어진 천연 에센셜 오일 에센스로 피부에 즉각적으로 생기를 부여하는 효과로 사라 제시카파커와 오프라 윈프리가 추천하는 베스트 셀러 제품이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