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청](주)한화건설 대전 노은4지구 아파트현장 ‘원·하청업체 상생협력 발대식’ 개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전고용노동청(청장 이재윤)은 21일 대전 노은4지구 아파트현장내 안전교육장(대전 유성구 지족동 소재)에서 (주)한화건설 및 협력사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원·하청업체 상생협력 발대식’을 개최했다.
원·하청업체 상생협력은 안전관리활동 분야의 기술력·관리능력 및 자금력 등이 부족한 하청업체(전문건설업체)에 대해 원청업체의 지원을 유도, 하청업체의 자율안전관리 능력향상 및 기반조성을 통해 건설재해 예방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대전 노은4지구 아파트현장은 원·하청업체 상생협력 파트너십 협약체결과 선포식을 통해 원청인 (주)한화건설은 (주)이강이엔씨 등 4개 협력사를 안전보건관리 상생협력 파트너로서 적극 지원하고, 4개 협력사는 이를 바탕으로 자율적인 안전관리에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이재윤 대전고용노동청장은 발대식에서 “원청의 적극적인 배려와 지원이 있고, 협력업체의 참여가 이루어 질 때 상생협력의 안전관리성과가 크게 나타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대전=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원·하청업체 상생협력은 안전관리활동 분야의 기술력·관리능력 및 자금력 등이 부족한 하청업체(전문건설업체)에 대해 원청업체의 지원을 유도, 하청업체의 자율안전관리 능력향상 및 기반조성을 통해 건설재해 예방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대전 노은4지구 아파트현장은 원·하청업체 상생협력 파트너십 협약체결과 선포식을 통해 원청인 (주)한화건설은 (주)이강이엔씨 등 4개 협력사를 안전보건관리 상생협력 파트너로서 적극 지원하고, 4개 협력사는 이를 바탕으로 자율적인 안전관리에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이재윤 대전고용노동청장은 발대식에서 “원청의 적극적인 배려와 지원이 있고, 협력업체의 참여가 이루어 질 때 상생협력의 안전관리성과가 크게 나타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대전=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