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20+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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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s wife, refusing to give in to the looks of growing old, buys a new line of expensive cosmetics guaranteed to make her look years younger. After a legthy sitting before the mirror applying the "miracle" products, she asks her husband,"Darling, honestly, if you didn't know me, what age would you say I am?" Looking over her carefully, Andy replied, "Judging from your skin, 20:your hair, 18:and your figure, 25…" "Oh, you flatter!" she gushed. Just as she was about to tell Andy his reward, he stops her by saying, "Hold on there sweety! I haven't added them up yet!"
앤디의 처는 나이테가 겉으로 나타나지 않게 하려고 젊게 보이게 해준다는 새로 나온 비싼 화장품을 구입했다. 거울 앞에 한참 앉아서 그 "기적"의 화장품을 바르더니 남편에게 물었다. "여보,당신이 나를 모르는 사람이라면 날 몇 살로 보겠어요?" 아내를 유심히 바라보던 남편이 대답했다. "피부로 봐서는 20살,머리칼로 봐서는 18살,몸매로 봐서는 25살…" "나 듣기 좋으라고 하는 소리지요!"라며 여자는 아주 좋아했다. 좋게 봐주는 남편에게 어떻게 보답할 것인가를 말하려는데 남편이 가로막는 것이 아닌가. "여보,잠깐요. 난 아직 합산을 끝내지 않았다고요!"
앤디의 처는 나이테가 겉으로 나타나지 않게 하려고 젊게 보이게 해준다는 새로 나온 비싼 화장품을 구입했다. 거울 앞에 한참 앉아서 그 "기적"의 화장품을 바르더니 남편에게 물었다. "여보,당신이 나를 모르는 사람이라면 날 몇 살로 보겠어요?" 아내를 유심히 바라보던 남편이 대답했다. "피부로 봐서는 20살,머리칼로 봐서는 18살,몸매로 봐서는 25살…" "나 듣기 좋으라고 하는 소리지요!"라며 여자는 아주 좋아했다. 좋게 봐주는 남편에게 어떻게 보답할 것인가를 말하려는데 남편이 가로막는 것이 아닌가. "여보,잠깐요. 난 아직 합산을 끝내지 않았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