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스타일] '공항패션' 김하늘 가방 어디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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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인천공항을 찾은 김하늘의 모습이 뒤늦게 공개됐다.
김하늘은 미니드레스를 이용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엉덩이를 살짝 덮는 길이의 짙은 회색의 드레스는 흐르듯 자연스러운 라인이 몸의 실루엣을 드러냈다. 루즈한 네크라인 너머로 쇄골뼈가 섹시하게 드러났다. 카키색 워커힐은 시크한 느낌을 더했다. 그는 더 짧은 팬츠를 입어 '하의실종' 대열에 합류했다.
김하늘은 무채색 의상에 빨간색 가방으로 포인트를 줬다. 가방은 마크 제이콥스의 제인백이다. 반달 모양 미니 크로스백으로 우아함과 발랄한 매력이 공존하는 것이 특징이다. 빨간색 송아지 가죽 위에 골드 메탈 디테일로 김하늘의 모던한 의상 색상과 절묘한 조화를 이뤘다.
한경닷컴 김계현 기자 kh@hankyung.com
김하늘은 미니드레스를 이용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엉덩이를 살짝 덮는 길이의 짙은 회색의 드레스는 흐르듯 자연스러운 라인이 몸의 실루엣을 드러냈다. 루즈한 네크라인 너머로 쇄골뼈가 섹시하게 드러났다. 카키색 워커힐은 시크한 느낌을 더했다. 그는 더 짧은 팬츠를 입어 '하의실종' 대열에 합류했다.
김하늘은 무채색 의상에 빨간색 가방으로 포인트를 줬다. 가방은 마크 제이콥스의 제인백이다. 반달 모양 미니 크로스백으로 우아함과 발랄한 매력이 공존하는 것이 특징이다. 빨간색 송아지 가죽 위에 골드 메탈 디테일로 김하늘의 모던한 의상 색상과 절묘한 조화를 이뤘다.
한경닷컴 김계현 기자 k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