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증시는 18일 하락세로 출발했다. 홍콩 증시의 항셍 지수는 이날 2.45%(462.59포인트) 하락한 18,411.40으로 개장했다. 항셍 지수는 17일에는 유로존의 부채 위기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2.01%(372.20포인트) 오른 18,873.99로 장을 마감했다.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신하균, 정진영 브레인 첫 대본연습...하얀거탑 넘을까 ㆍ슈퍼주니어 3번째 단독 콘서트 라이브 앨범 24일 발매 ㆍ"우윳값 오른다는데, 아기 분유값도..." ㆍ[포토]김혜수, 성시경 바라보는 눈빛 예사롭지 않아... ㆍ[포토][48회 대종상] 최강희, 흘러내리는 드레스에 대략 난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