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메 조직위원회와 국제한식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씨티카드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푸드 페스티벌 ‘서울 고메 2011’이 11월 1일부터 4일간 호텔 신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롯데호텔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스타 셰프 디너를 진행합니다. 11월 1일, 2일에는 서울신라호텔 콘티넨탈에서 프랑스를 대표하는 천재 셰프 파스칼 바흐보(Pascal Barbot)가 ‘서울 고메 2011-스타 셰프 디너’의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3일에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프렌치 레스토랑, ‘테이블 34’에서 세계 2위 레스토랑, ‘엘 세예 데 칸 로카(El Celler de Can Roca)’의 총주방장 호안 로카(Joan Roca)의 요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3일과 4일 양일 동안 롯데호텔서울 ‘무궁화’에서는 세계 무대에서 위상을 떨치며 한식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스타셰프 ‘상훈 드장브르(Sang-hoon Degeimbre)’ 셰프와 ‘쥬디 주(Judy Joo)’ 셰프 2명을 초청해 특별한 디너를 선보입니다. 4일에는 플라자호텔 지스텀하우스(22층)에서는 미슐랭 2-STAR 셰프이자 스칸디나비아 최상의 요리를 추구하는 비요른 프란첸(Bjorn Frantzen)의 독특하고 창의적인 메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이 달중 1900선 넘기기 어려울 것" ㆍ박문환 증시퍼즐, "독일은 서두르지 않을수도 있다" ㆍ[주식만평] 복제 코요테가 뛰니, 줄기세포주도 덩달아 뛰네 ㆍ[포토]김혜수, 성시경 바라보는 눈빛 예사롭지 않아... ㆍ[포토][48회 대종상] 최강희, 흘러내리는 드레스에 대략 난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