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미래에셋자산운용의 ‘글로벌그레이트컨슈머’펀드가 해외주식형 펀드 중 수익률 1위에 올랐다.애플,BMW 등 글로벌 대표기업에 투자하는 이 펀드는 최근 1년간 11.21%의 수익(17일 기준)을 거뒀다.2년과 3년 수익률은 각각 22.61%와 41.73%다.국가별 투자 비중은 미국이 50.66%이며, 그 외 스위스(6.43%) 독일(6.00%) 프랑스(5.60%) 등에 분산 투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