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진정한 멋은 발끝부터…
갤러리아백화점 EAST 4층 남성 클래식 셀렉트샵 지스트리트494옴므(g.street494 homme) 매장에서는 남성수트에 감각적인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패션양말을 16일 선보였다.

이태리브랜드 '브레치아니' 제품이다. 화려한 색감과 다양한 패턴의 무늬로 센스있는 수트패션의 마무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면소재는 3만원대 캐시미어소재는 7만원대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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