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 증자공시] (14일) 대한해운 등 입력2011.10.15 04:49 수정2011.10.15 04: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해운=재무구조 개선 위해 5 대 1 감자(최대주주 등은 10 대 1) 결정.자사주 28만5731주 무상소각.출자전환 방식으로 채권단에 1663만285주 유상증자.▲삼성제약=액면가를 5000원에서 500원으로 감액하는 감자 결정.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증권, 임직원들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진행 현대차증권은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 거주하는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 2 계엄사태에 무너진 K증시…'구원투수' 증안펀드 나서야 할까 [돈앤톡] 비상계엄 사태로 국내 증시가 타격을 입으면서 금융당국이 시장 안정을 위해 10조원 규모의 증권시장안정펀드(증안펀드) 카드를 꺼냈습니다. 증안펀드가 실제로 투입된다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6년 만입니다.하... 3 정부는 '자율' 강조했는데…이복현 "밸류업 불참기업에 불이익 강구" [금융당국 포커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사진)이 기업 밸류업(가치제고) 프로그램 불참 기업에 불이익을 줄 수 있다고 엄포를 놨다. 그간 정부가 '밸류업은 자발적 참여가 원칙'이라고 밝혀온 것과는 정반대 얘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