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문 KTB투자증권 회장은 KTB투자증권 주식 5000주(지분 0.01%)를 장내 매수, 보유지분이 종전 21.85%에서 21.86%로 늘었다고 14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