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2011년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에서 표준화부문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합니다. 표준화부문 대통령상은 전세계에서 진행중인 각종 기술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 표준화를 선도한 기업에게 주어집니다. LG전자 관계자는 "세계 시장 선점의 전략적 도구로 기술 표준을 활용할 것"이라며 "50여개 해외 법인에 표준화 담당자를 두는 등 기술 표준화에 힘쓴 점을 인정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신인규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협심증 환자, 남성이 여성 두 배 늘어 ㆍ"美 백만장자 25%, 중산층보다 소득세율 낮아" ㆍ"실내 화덕으로 해마다 이렇게 많은 사망자가.." ㆍ[포토]페라리 배송 실패... 배송기사는 어쩌나 ㆍ[포토]화성인 남자외모녀의 변신 전과 후 사진 화제 "와~ 놀라워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