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中 톈진지점 개설
삼성화재가 13일 중국 톈진지점을 개설했다. 삼성화재는 톈진지점을 발판으로 동북 3성 등에 진출한 한국계 기업에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지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지대섭 사장(가운데)이 개소식에서 직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삼성화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