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오뚜기는 ‘오므라이스 3분 소스’ 3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발표했다.소시지,미트볼,햄버거 등 3가지다.



이 제품은 토마토와 양파를 볶아 만든 소스에 소시지,미트볼,햄버거 등을 주 재료로 해 양송이버섯 스위트콘 등을 첨가해 만들었다고 오뚜기는 설명했다.이 회사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월말까지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퀴즈를 풀고 구매 인증 사진을 회사로 보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실시,471명에게 갤럭시탭 등을 제공을 한다.자세한 내용은 오뚜기 홈페이지(www.ottogi.co.kr)에서 볼 수 있다.



김철수 기자 kcsoo@hankyung.com